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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에는 느긋하게 브런치를 즐기러~~ 2015.01.16 11: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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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을 먹는 시간은 기억을 만드는 시간이다.

켜켜이 쌓인 집단의 기억은 문화를 만든다.

 

[섹스 앤더 시티] 라는 미드의 붐을 타고

대한민국에 자리잡은

"브런치 문화"

 

한국말로는  "아점"이 입에 착착 붙는 단어다 ㅋ

 

오랜만에 나른한 주말을 만끽 하는데

아침부터 밥 먹기도 좀 그렇고

브런치를 먹으러 나가는데..이런!

무릎 다 늘어난 츄리닝에 슬리퍼 끌고 나갈것인가?

아님 정말 잘 차려 입고 외출할 것인가의 갈등에서

여자들의 무한 고민.

 

뭐입지?

에 직면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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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살리는 컬러!

 

 일단, 컬러로 일명 깔 맞춤만 잘하면 기가 산다는 사실!

선데이 브런치라면 특히, 가볍게 테라스에서 즐기기가 좋은 편이다.

 그런 곳에 무채색 컬러나 올 블랙은 정말 옳지 않다.

왜냐? 너무 주눅들어서,

기본빵하는 느낌-_-;

 , 장례식 가는 것도 아닌데 마음껏 컬러는 활용해보자.

미니 원피스나 맥시 원피스처럼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에 재킷이나 니트를 함께 입어주는 것도 좋다.

페미닌한 스타일이 영 안어울린다면,

 ‘올 블랙룩에 신발에만 컬러로 포인트를 줘도 좋다

 까만 옷을 입고 선글라스까지 낀 사람이 핑크색 힐을 신고 또각또각 걸어오면 얼마나 섹시한가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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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의 후광효과.

 

[섹스앤더시티]에서 캐리는 이렇게 말했다

"아무리 손바닥만한 작은 백이라도 없으면 다 벗은 기분이라고 "

옷에 자신이 없다면 사람들의 시선을 분산 시킬 수 있는 을 들어보자.

에 있는 패셔니스타 알렉사 청이 좋은 예가 될 수 있다.

사실 하나하나 따져보면, 그녀의 옷이 그다지 패셔너블할 것까지도 없지만.

티셔츠, 검은 치마에 카디건 하나 걸쳤다.

아마 레오파드 백을 들지 않았다면, 그녀의 룩은 평범해졌을 거다.

, ‘선택이 스타일 지수를 얼마나 좌지우지하는지 대충 감이 올까?

컬러풀한 빅백이나 특이한 백을 옷과 함께 매치해보자.

특히, 요즘에 캐주얼한 차림에 클러치 백을 옆구리에 끼는 것도 유행이니까 참고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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